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인문사회, 독후감, 경영학, 프레젠테이션 똑똑하게 대화하라 독후감

인문사회, 독후감, 경영학, 프레젠테이션 똑똑하게 대화하라 독후감
똑똑하게 대화하라 독후감.doc


목차
(1) 대화와 경청의 관계에 대해서?
(2) 대화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
(3) 어떻게 나를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
(4) 어떻게 나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
(5) 연애, 비즈니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대화술의 차이는?
(6) 대화에서 스토리텔링의 효과는 무엇인가?


본문
2) 공격을 막아내라 (p. 221)
저자는 때때로 상대의 말문을 막아버리는 언어적 공격이 귓가의 스쳐가기도 하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 ‘절대 도망가는 상대를 뒤에서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나는 이런 언어적 공격에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동시에 같은 인신공격으로 다른 사람도 다치게 해서 안좋은 경험을 했던 경험이 많다. 저자는 여기에 한마디 말로 상대방을 보내는 법, 적절하게 동조하는 기술, 노골적으로 드러낸 공격, 되물어보기 기술, 분명한 한마디로 받아치는 기술등을 전개하며 각각 곤란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적절하게 동조하는 기술에서 제시된 예중 하나가 나에게 매우 유익한 것 같다. 나는 약속시간에 늦는 경우에 상대방이 이렇게 말하곤 한다.
“너 때문에 벌써 30분이나 기다렸어.”
그러면 나는 항상
“그래? 미안 오는 길에 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안가지 뭐야”
이렇게 변명을 하기가 일쑤였는데 그것 보다는 적절하게 “그랬군요.”와
동조한는 말 한마디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본문내용
않아도 무심코 들리는 것들, 예를 들면 책상에 앉아 있는데 창문 넘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소리들 과 같은 것이고, 후자는 대화하는 사람과 교감하며 귀를 쫑긋하고 듣는 것이라고 하였다. 아마도 경청이 후자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대화 상대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상대 말이다. 그렇다면 대화에서 필수 조건이 바로 경청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귀를 기울여 듣지 않아도 물론 대화는 가능하지만 그것이 이 책에서 저자가 의미하고자 하는 ‘진전한 대화’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경청하면서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하여 저자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그 중에 나는 나의 경험에서 느꼈던 몇 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
1) 생산적인 대화 소재를 제안하다(p. 46

하고 싶은 말
A+받은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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