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여성학 영화 `브로크백마운틴`,`헤드윅`으로 살펴 본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여성학 영화 `브로크백마운틴`,`헤드윅`으로 살펴 본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여성학] 영화 `브로크백마운틴`,`헤드윅`으로 살펴 본 동성애와 트랜스젠더.hwp


목차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다양한 논의

■ 본격적 논의에 앞서
1. 여성동성애 영화보다 남성동성애 영화가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2. 하리수와 홍석천의 차이는 무엇일까?

■ 영화를 통한 논의
<브로크백마운틴>
1.잭과 에니스 두 사람이 브로크백마운틴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어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
2.적극적인 잭과 반면에 소극적인 에니스 중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겠는가?
3.앨마는 에니스와 잭과의 관계를 불결한 관계 라고 말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일종의 호모포비아로 볼 수 있는데 , 동성애는 과연 용납될 수 있는 것인가?
<헤드윅>
4.성별은 생물학적 요소로만 결정되는가? 그렇다면 헤드윅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5.이츠학과 헤드윅의 관계는 사랑일까?
6.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과 헤드윅의 성정체성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Ⅲ. 나가며

Ⅳ.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
■ 영화를 통한 논의

<브로크백마운틴>

1. 잭과 에니스 두 사람이 브로크백마운틴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어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의 배경인 브로크백마운틴은 이 영화의 제 3의 주인공이나 다름없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공간이다. 사회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한한 자유와 절대고독을 맛볼 수 있었던, 남루한 일상에 찌든 누추한 모습의 일상과는 대조되는 브로크백마운틴의 공간이 아닌 곳에서 에니스와 잭이 만났더라면, 그렇게 사랑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환경적 요인을 무시할 수 없다. 비슷한 예로 히틀러가 지배하던 시절에는 군인들의 끈끈한 유착을 위해 동성애를 오용하기도 할 만큼 우리들은 어떤 환경 속에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의 시작이 있었던 곳임과 동시에 또 회귀할 곳을 뜻하는 브로크백마운틴에서 그들의 갈등과 그에서 오는 화해 모든 것이 그곳에서는 그들의 정에 파묻힌다.그들이 일 년에 두 세 번씩 갖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의 캠핑은 작은 선물을 준비하거나, 뒤돌아서면 잊어버릴 이야기들을 나누는 곳이지만 그들에게는 에덴과 같은 곳이며 그들 서로에 대한 감정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조금 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우리는 자연의 일부 같은 존재로써, 브로크백이라는 고립된 공간에 있는 입장에서 두 남자들의 쌓인 성욕 분출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본문내용
앞서
1. 여성동성애 영화보다 남성동성애 영화가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2. 하리수와 홍석천의 차이는 무엇일까?
■ 영화를 통한 논의
<브로크백마운틴>
1.잭과 에니스 두 사람이 브로크백마운틴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어도 그렇 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
2.적극적인 잭과 반면에 소극적인 에니스 중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겠는가?
3.앨마는 에니스와 잭과의 관계를 불결한 관계 라고 말했다. 이것은 대부분 의 사람들이 그렇듯 일종의 호모포비아로 볼 수 있는데 , 동성애는 과연 용납될 수 있는 것인가?
<헤드윅>
4.성별은 생물학적 요소로만 결정되는가? 그렇다면 헤드윅은 남자일까, 여자 일까?
5.이츠학과 헤드윅의 관계는 사랑일까?
6.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과 헤드윅의 성정체성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

참고문헌

Ⅳ. 참고문헌 및 사이트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바바라 해머 외, 큰사람, 1999

- 친구사이
http://chingusai.net/

- 한국레즈비언상담소
http://www.lsangdam.org/

- 성적 소수자 홍석천과 하리수|작성자 진구자http://blog.naver.com/jinguja?Redirect=Log&logNo=80000612298- 네이버 블로그 RE;풀어내는이야기 작성|작성자 이해나http://haena2006.blog.me/120116144805
- 네이버 영화 네티즌 리뷰|작성자 bjeje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st=code&sword=31827&page=1&od=goodcnt&nid=30729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