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논다’라는 말, 흔히 우리가 논다라는 의미에서 미래나 계획이라는 말을 떠올리기가 쉽지가 않다. 인생의 목표나
행복이라는 말은 더욱 더 그러하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의 정서 속에서 반하는 그런 책이 보이게 된다. 책의 제목부터가 참 가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자극적인 말로 그럴 듯하게 괴변이나 늘어놓는 듯한 자기계발서가 판을 치는 요즘의 이 세상에서 이 책이 내 흥미를
끌지를 못했음은 어찌 보면 정말 당연하다. 만약 이 책 표지의 저자가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아니었다면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란도쌤이
나왔던 SBS 지식 나눔 콘서트 아이러브 인에 나왔던 김정운 교수가 저자였다. 란도쌤과 같이 즉, 김난도와 같이 4명의 강연자 중에 한 명이니
오죽할까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을 하였지만, 책을 끝까지 읽기 시작을 하였지만 책을 끝까지 읽기란 정말 나에게는 생각보다
고역이었다.
본문내용 서 반하는 그런 책이 보이게 된다. 책의 제목부터가 참 가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자극적인 말로 그럴 듯하게 괴변이나 늘어놓는 듯한 자기계발서가 판을 치는 요즘의 이 세상에서 이 책이 내 흥미를 끌지를 못했음은 어찌
보면 정말 당연하다. 만약 이 책 표지의 저자가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아니었다면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란도쌤이 나왔던 SBS 지식 나눔
콘서트 아이러브 인에 나왔던 김정운 교수가 저자였다. 란도쌤과 같이 즉, 김난도와 같이 4명의 강연자 중에 한 명이니 오죽할까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을 하였지만, 책을 끝까지 읽기 시작을 하였지만 책을 끝까지 읽기란 정말 나에게는 생각보다 고역이었다. 일단은 자기 중심적으로서 한
면만을 보고 일반화 시켜버리는 것이나, 전문성이 엿보이지 않는
하고 싶은 말 김정운의 노는만큼 성공한다를 읽고 최선을 다해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부디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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