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마케팅 1636 대신맨 서비스마케팅분석

서비스 마케팅 1636 대신맨 서비스마케팅분석

[서비스 마케팅] 1636 대신맨 서비스마케팅분석.hwp

목차 1. 기업소개 2. 마케팅적인 측면평가 -서비스마케팅 삼위일체 -7P분석 　 -서비스 마케팅믹스 　 -서비스 포지셔닝 　 -인터뷰정리　 -경쟁업체와의 비교 및 분석　　 3.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본문 ❸ 홈페이지 내 회사소개 애니맨은 하나의 기업이 갖추어야 할 방향과, 기업의 연혁 등을 제시해 신뢰감을 준다.그러나 대신맨은 또한 대신맨은 기업소개가 전혀 되어있지 않고 수도권 지역에서 모두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에 따른 근거가 없다. (홍보자료 미비, 콜센터 존재하는 지 알 수 없음) 어떻게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지 정보를 갖출 필요가 있다. ❹카테고리 비활성화 - 이용요금 카테고리 홈페이지의 카테고리가 제대로 이용되고 있지 않다. 예로 이용요금의 경우 ‘이용요금안내’라는 카테고리가 있지만 들어가보면 아무런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 않다.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지만 기본요금이라도 게시해 놓거나 서비스의 가격을 정하는 것이 어렵다면 아예 카테고리를 삭제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카테고리는 있으면서 이용되고 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 이용후기 카테고리 위와 마찬가지로 이용후기 카테고리는 있지만 현재 아무런 게시물이 올라와 있지 않다. 잔심부름의 경우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기 때문에 평가 기준이나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서비스 이용 후기들을 보면서 비교하여 서비스 구매를 결정한다. 그러나 이용후기가 게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를 망설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❺ 서비스 직원 자격 및 채용에 대한 설명 부족 애니맨의 경우 고객이 지불한 비용의 일부 금액(대신맨은 구체적이지 않지만 소정의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 애니맨은 고객이 지불한 비용의 70%)을 알바기사의 수당으로 지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초보 알바기사로 시작하여 한 달 가량의 수습을 거친 후 매니저 기사, 2년 이상 매니저 기사로 근무 후 마스터 전문 기사로 일종의 승진 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나타냈다. 또한 초보기사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업무처리 방법을 기재하고, 초보알바 기사의 신분증, 등본 등을 통해 알바의 경우에도 확실하게 신원을 보장하고 있음을 알려줘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반면 대신맨은 직원과 아르바이트 모집 양식만 존재할 뿐 고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2-3) 고객분석 주 고객은 주로 혼자 사는 여성이다. 여성의 경우 예를 들어 대부분 남자들은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보험업체나 카센터를 부르게 되면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잔심부름 업체를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맞벌이 부부, 바쁜 직장인, 노인층, 장애인등이 주 고객층이다. 본문내용 　 3. 문제점 및 개선방안 기업소개 1636 대신맨은 설립해 현재 24시간 고품격 생활편의 서비스 / 대인 서비스 / 잔심부름 대행서비스 등으로 전국 최대의 규모와 인력, 장비를 갖춘 서비스 기업이다. 구 대신맨(동일상호 주의)에서 1636 대신맨으로 상호변경 후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 운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대신맨은 "서비스 불만0%"를 모토로 법과 윤리적으로 위배되는 일들 외엔 "시키면 한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대행한다". 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대표이사 - 주 진 영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3-1번지(콜센터) 전화번호 - 1577-1636 주로 하는일 -민원대행서비스 관공서나 은행일 등 각종 민원처리를 대행. -교육대행서비스 직장이나 사업 등의 사정으로 참고문헌 http://tong.nate.com/bigbug7/7947555(라디오광고비용) 버스광고 전문 애드케이 http://www.k-ad.co.kr/ http://blog.naver.com/zingzaby?Redirect=Log&logNo=30026808506 (전단지자료) 인터뷰기사 : 월요시사 139호 http://blog.naver.com/s3654bee/110047202024 국민일보2008.01.11일자기사http://news.kukinews.com/article/ view.asp?page=1&gCode=soc&arcid=0920779933&cp=nv